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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용정보 유출 걱정될 땐 여신거래안심차단서비스로 예방하세요.
금융사 신규 대출·카드 발급을 한 번에 차단하는 쉬운 신청 방법을 안내합니다.
개인정보 피해가 우려된다면 빠르게 신청해보세요!
여신거래안심차단서비스란?
여신거래안심차단서비스는 내 신용정보가 도용되어 대출·카드 발급 등 금융 거래가 발생하는 것을 사전 차단할 수 있는 안전 장치입니다.
개인정보 유출 사고나 스미싱, 피싱 피해가 우려될 때 빠르게 신청하면 모든 금융사의 여신 거래를 한 번에 차단할 수 있어 예방 효과가 큽니다.
제공 기관
- 나이스평가정보 (NICE지키미)
- KCB (올크레딧)
차단되는 대상
- 신규 신용카드 발급
- 카드론 및 현금서비스
- 신용대출 및 각종 금융권 여신
- 일부 보험·캐피탈·저축은행 대출 포함
신청 대상
- 만 19세 이상 내국인 (본인 인증 가능자)
- 신용정보가 유출됐거나, 유출이 의심되는 경우
- 스미싱·보이스피싱·대출사기 피해 우려자
💡 실질적 피해가 없더라도, 예방 목적 차원에서 사전 신청 가능합니다.
여신거래안심차단서비스 신청 방법
▶ NICE지키미 (나이스평가정보)
- NICE지키미 접속
-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 후 ‘여신거래 차단서비스’ 선택
- 본인 인증 (휴대폰 또는 공동인증서)
- 차단 시작일 선택 후 신청 완료
▶ KCB 올크레딧
- 올크레딧 접속
- 로그인 → 메뉴 ‘신용보호서비스’
- ‘신용거래 차단 신청’ 클릭
- 본인 확인 후 차단 처리 완료
💡 두 CB사 중 하나에서만 신청해도 대부분 금융사는 공유받기 때문에 중복 신청은 필수는 아님. 하지만 보안을 강화하고 싶다면 양쪽 모두 신청 권장됩니다.
차단 기간 & 해제 방법
유의사항
- 이미 진행 중인 금융거래(기존 대출 등)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음
- 차단 중에도 비금융 서비스(쇼핑·통신 등)는 정상 이용 가능
- 차단 후 금융사에서 신용조회 시 ‘거래 차단 상태’로 표기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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